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많이 참석하는 건 좋고 그동안에 우리가 10년이 넘게 우호를 다져 와서 하는 건 좋아요. 그런데 이게 한미친선이잖아요. 일방적으로 미군들이 우리에게 와주는 게 아니고 한미친선이면 같이 해야 되는 건데, 이거는 우리가 가서 모셔와 가지고 한다면 행사를 위한 행사밖에 안 되잖아요.
그 분들도 정말 참석하겠다 그러면 춘천마라톤이면 저 아래 부산에서도 와요. 자기가 자비 들여서. 마찬가지로 이런 마라톤도 외국사람들은 이렇게 해 주는 게 오히려 그 사람들은 이상할 거예요.
그 사람들 나라에서는 이렇게 하는 일 없어요. 그런데 유독 한국은 행사한다 그러면 외국사람이다 그러면 모든지 옛날에 시티투어도 다 공짜로 해 주었듯이 그 사람들은 자기네 본국에서 자기가 정당한 대가를 지불을 하지 않는 것을 굉장히 어색해 하는 사람들인데 우리가 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보면 나쁜 걸 가르쳐 주는 거고 좋게 말하면 한국에서 접대하는 극진하게 모시는 건 좋은데.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보면 이게 사대사상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평화 마라톤축제에 그 양반들이 정말로 자발적으로 온다 그러면 당신들이 비용을 내서 오든지 아니면 미8군에서 우리가 강남구와의 유대관계를 위해서 거기서 버스를 마련해서 와야지 우리가 버스를 대절해가지고 가서 모셔오는 것, 그러면 이분들도 집에 가실 때 모셔다 드려야 되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