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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263회 제1복지도시위원회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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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걸 여쭤보는 이유가 행정직과 복지직, 기술직 이렇게 있는데 이번에 사무관 승진에 보니까 배려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구의원 생활 8년 동안에 복지직 사무관 승진이 딱 한 명 있었습니다. 조금 뭐랄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의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한다면 그런 배려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방안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는 고민을 하시는 게 오히려 다른 업무보고 보다도 훨씬 더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조금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건의를 하셔서 정말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복지재단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벌써 사무국장 채용, 사무국장 공석에 대해서 채용을 하기도 전에 이미 누가 사무국장이 된다는 소리가 벌써 나왔습니다. 무슨 얘기냐 지금 채용비리로 인해서 전국이 이렇게 들썩이는데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것 자체는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두 번째, 지난번에 탈락한 사람이 대상이래요. 그러면 지난번에는 자격요건이 안 되서 사무국장 탈락시켜 놓고 다음에는 다시 채용이 된다. 이것은 또 이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류의 소문이 나오는 것 자체가 강남구의 행정이 정말 투명하지 못하다는 얘기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정말 복지재단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만약에 이런 문제가 다시 또 얘기가 나오고 그러면 우리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지난 6대 때 만들어 놓은 복지재단 4년만에 다시 폐지조례안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조치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본업무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하실 내용 있으면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