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제 선거 앞두고는 어렵지만 예전에 작년 연말에도 보면 인터넷 우리 주민 뭐죠? 구청 홈페이지에 설문조사란이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내용이 어떻게 돼 있냐면 ‘뭐, 뭐, 뭐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십니까?’ 이렇게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거는 형식은 설문 형식인데 이걸 하고 있다 라는 홍보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설문 양식이 잘못됐다 생각을 했었는데 행감 때 말씀을 드리려다가 다른 것 때문에 그거를 안했는데 그게 제대로 된 주민 만족도를 평가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지를 했던 지지를 하지 않았던 강남구에 살고 계시고 강남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그 만족도 결국은 주민들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서 이 행정이 펼쳐지는 건데 어떤 행정을 위한 행정이라든지 공약 이행을 위한 행정보다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그 평가가 이루어졌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선거 앞두고는 어렵다고 하지만 그런 데 대한 냉철한 분석이 있어야 될 것이고요. 한 가지 더 덧붙여서 평가 방법도 다시 한 번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동 주민센터에서 하는 캠페인이라든지 사진만 가지고 이렇게 평가를 하는데 사진이라는 건 찍고 딱 헤어질 수 있어요. 제가 동영상이나 이런 거를 또 민원인들한테 받은 게 있어요. 그런데 이런 걸 가지고 평가를 해서 또 우수 과, 우수 동 이렇게 나가는 건 불합리하다, 그러니까 평가가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닌 제대로 평가를 해서 정말 열심히 한 데를 평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