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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63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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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총무과 할 때 질의를 할까 하고 지금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김명옥위원님께서 그 보도자료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공보실장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누누이 저희가 얘기를 해왔어요. 그 보도자료를 낼 때마다 각 부서에서 온 것을 그대로 실으면 안 되지요?

이를 테면 강남구의 얼굴로서 공보실은 책임을 져야 될 텐데 지금 그 내용도 사실은 사실과 다른 기사잖아요, 지금 감사담당관께서 말씀하시는 바에 의하면. 그러면 어제 같은 경우도 보도자료가 “신연희 강남구청장, 경찰 구속영장 신청에 혐의 전면부인” 이래 가지고 지금 보도자료가 나왔는데 그 중간에 어떤 지점이 나오느냐 하면요 그전까지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이래저래 말을 했다, 그거 경찰이 밝힌 내용하고 다르다라는 것을 부인하면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이렇게 보도가 됐는데 중간에 이런 부분이 나와요. 그뿐 아니라 구청장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서도 “신연희 구청장은 비서실장과 총무팀장에게 지시하거나 직접 보고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경찰이 신구청장의 지시로 자금을 조성하여 횡령한 것으로 발표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게 지금 주어와 술어가 일치하지도 않고요.

이 내용을 봤을 때는 신연희 구청장은 이것 지금 우리가 총무과에서 이것을 자료를 냈거든요. 그렇게 되면 총무과에서 얘기를 한 것으로 밖에는 안 들려요, 이게. 이러저러한 사실이 없음에도 경찰이 신구청장의 지시로 자금을 조성하여 횡령한 것으로 발표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래 갖고 이게 총무과의 의견인 것처럼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사실 여부를 공보실에서 이게 제대로 처리가 팩트 처리가 안 된다고 한다면 그 기사는 생명력이 없는 거지요. 그리고 우리가 맨날 정직한 보도, 사실에 입각한 보도, 이게 아니고 이것은 허위보도나 마찬가지에요.

그 부분을 한번 우리 이 시간 마치고 나면 공보실장께서 다시 점검해 보세요. 뭐 이것은 민감한 얘기라서 더 이상 얘기를 안 하겠지만 제가 얘기하는 바는 공보실에서는 각 부서에서 취합된 어떤 보도자료가 나왔을 때 그것에 대해서 최종적인 마무리를 봐야 되는 곳은 공보실이기 때문에 이 책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는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공보실장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