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마지막 회의까지 이런 말을 해야 되나 싶은데 찾동사업이 왜 이제서야 강남구에서 실시하게 되느냐 라고 위원장께서 질의하니까 과장님께서 그전에 복지허브사업으로 대체하고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요. 2015년에 서울시에서 송파 세 모녀 사건이 있고 난 뒤부터 아까 전문위원이 검토보고에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급자 위주에서 수혜자 위주로 바뀌는 정책의 변화를 가져왔던 정책이거든요. 그런데 서울시장 하고 청장 하고 관계가 정당 소속이 다른 구청에서는 이 정책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17년에서야 4개 구청에서는 받아들였고 우리는 지금까지 받아들이지 않다가 구청장이 부재하고 그리고 시장과 같은 당적의 구청장이 오게 되니까 여러분들도 이제 이걸 서둘러서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떤 정책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그런 것이 단체장들의 소속정당의 능력 차이, 이런 것이 기준이 된다라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보다시피 사회복지직 정원이 대폭 증원이 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이 늘 강조해 왔던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도 이건 일찌감치 되어야 됐었고 또 주민들에게 수혜가 돌아간다라는 뜻에서도 훨씬 더 먼저 강남구에서 앞서서 했어야 됩니다. 직원들께서도 앞으로도 소신 있게 이런 정책들을 펴나갈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끝머리에서도 해야 된다라는 것이 씁쓸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