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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민 의원 발언

269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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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재민위원입니다. 우리 복지문화국장 대리이신 복지정책과장님께 아까 전 시간에 우리가 노인복지과에서 말씀드렸던 것 하고 같은 맥락인데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가 참 한자가 여기서도 지금 제가 문화체육과도 보면서 한자어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89쪽 보면 안전사고 대비해서 서가전도방지용 안전바 설치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서가전도하면 이게 한자세대는 이게 전도라는 게 오지만 지금 그렇지 않은 세대들이 많기 때문에 서가전도 하면 아마 빨리 이게 와 닿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뭐 사실은 서가가 선반이기는 하는데 책꽂이 쓰러짐 아니면 넘어지거나 엎어지는 것을 전도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책꽂이 쓰러짐 방지용 안전바 설치 이렇게 표기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우리가.

국어순화 차원에서도 그렇고 알기 쉬운 법령정비 기준에 의해서도 그렇고 그 용어도 그렇고 제가 보시면 93쪽에 비상구표시등 부점등 그랬단 말이지요. 아니 불자 해서 부점등인데 점등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이것이에요. 그러면 그냥 비상표시구 작동불량해도 되잖아요.

뭐 작동불량해도 되고 불량해도 되고 그것을 꼭 부점등이라는 그런 한자어를 꼭 써야 되는가? 아마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아마 지금 한자세대가 아닌 분들이 꽤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용어를 좀 한자어를 가능하면 한글로 순화해서 용어를 정비를 해 주셨으면 한번 제안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문화체육과장님한테 이것은 질의라기보다는 지금 우리가 장수시대 맞이해서 정말 체력이 국력이지요. 젊은이고 남녀노소 모두를 통틀어서 체육이 국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어르신들보면 게이트볼하고 파크골프가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강남구에는 게이트볼이 대치 늘벗공원 하나밖에 없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