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제가 구청장님 연두방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청라1동에서 그때 구청장님이 늦게 오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 정경옥이라는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저한테 다가오더니 그때 최영숙 의원님도 있었어요. 의원님은 왜 같은 당 국민의당 정경옥이를 미워하느냐 같이 키워주고 일을 해야지 왜 자 꾸만 미워해가지고 그렇게 일을 못하게 하느냐 그 자리에서 약간 톤이 높았어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슨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같은 당에서 서로 열심히 일하면 되는 것이지 왜 이런 데서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그랬더니 옆에서 웅성웅성하다가 우리 국장님들이랑 민망하니까 그 자리를 피해주더라고요. 저도 얼굴을 벌게지죠. 창피하죠.
당황스러운 일이고. 그래서 말았어요. 그런데 정경옥씨랑 저랑 전에 그 관계였어요.
제가 새정치민주연합 때 거기를 갑자기 합당을 해서 들어갔잖아요. 그런데 그 자리를 정경옥씨 자리를 제가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정경옥씨가 수없이 이렇게 동네 다니면서도 하지만 제가 항상 미안하다고 했어요. 선거운동 때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미안하다 내가 하게 되어서.
내가 하고 싶다고 했느냐 이 자리를. 뭐 합당되다 보니까 할 수 없이 내가 하게 된 것을 어떻게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