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공원녹지과가 양채천 이남에 너무 편중돼 있는 것 같아요. 양재천 이북에 소규모 공원들, 그래서 공원의 녹지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가꾸어 주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매봉산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매봉산에 토끼들이 많이 있고 먹이를 주게 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는 안내 플래카드도 걸어져 있는데 거기에 먹이를 주시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토끼로 인해서 매봉산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전에 우리 한정훈 과장 계실 때 토끼의 민원이 많아서 토끼 가두리를 만들어서 토끼를 그 안에 가두고 키우고 토끼를 좋아하는 사람, 토끼를 싫어하는 사람 이렇게 분류를 할 수 있도록 했었는데 그 정책이 흐지부지 됐어요.
그래서 여름에 냄새도 많이 나고 비가 오면 거기가 굉장히 야채를 갖다 주기 때문에 야채 썩는 냄새에 분비물 냄새 그래서 상당히 좋은 공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토끼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우리 과장님 방안이 있으신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