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286쪽에 보면 청소년수련시설 공사비는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청소년행사에 제가 빠짐없이 참여하다보면 뭘 느끼냐면 수련시설이나 이런 공사비는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하시고 학생들이 보면 힘든 운동들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머리 빙빙 도는 거 뭐지?
비보잉. 주로 그런 활동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게 시설마다 쭉 보면 여름에 에어컨을 계속 틀 수가 없으니까, 전에도 지적했지만 이 공사 하실 때 요즘은 매립형 그런 선풍기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매립형 선풍기라도 달아서 점점 더워지는 기간이 기니까 또 에어컨 껐다 켰다 이렇게 하면 또 에너지도 많이 드니까 선풍기 매립을 좀 생각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들이 덥지 않게. 그러면 엄마들이 민원도 안 주고 좋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이들을 위한 내실적인 그런 투자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어제도 가 보니까 녹청자축제도 그렇고 자발적으로 엄마들이 모임을 결성해서 애들하고 청소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그래서 이 단체를 누가 하나 이랬더니 학부모 엄마들이 하더라고요.
결국은 우리 구를 지금 자발적인 모임단체에서 지킨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이 어차피 학생들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지금 전국적으로 다 하진 않지만 그 봉사단체 모임도 있더라고요? 시설관리공단 자체에서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