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위원 이재진위원입니다. 민선 6기에서 민선 7기로 넘어가는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였습니다. 민선 6기를 경험하고 민선 7기를 맞이하는 구의원으로서 집행부 간부님들께 정말 진심어린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민선 6기 때 어떤 정치적인 행위로 인해서 우리 구청 공무원들의 피해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민선 7기는 기대했었고 소속 당이 달라도 정말 잘 이루어지고 행정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무감사를 통해서 아직도 우리는 요원한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법적절차에도 없는 법적 기구를 만들고 위원회를 만들어서 정말 민선 7기가 다시 또 정치화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심이 있습니다. 정말 지난 정부에서 봤듯이 최순실을 양성하는 이런 과정이 지금 강남구에서 벌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있어서 우리 간부님들께 당부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6기에서 경험했던 그런 아픔들이 다시는 7기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꼭 좀 해 주시고 공무원의 본분으로서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는 과감히 거부할 수 있는 그런 자존심과 자신감을 가지고서 행정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그런 아픔들이 우리 주민들에게 다 돌아갈 수 있고 주민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을 간부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강남구만은 정치화장이 아닌 행정을 집행할 수 있는 그런 자치단체가 될 수 있는 공무원들이 돼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