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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21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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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그러냐하면 아라뱃길을 찾아오는 사람은 많은데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보니까 늘상 교통 딱지 끊고 또 갈수도 없고 행사 한번 할 때 갈 때도 어디 차 세울 데가 없어서 빙빙 돌다 보면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어. 그리고 지금 뭐 며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그 주민들 갈등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지금. 남아있는 당에 농사를 지어야 돼.

그게 만평이래요. 쭉 남아있는 중간 땅이. 아파트 개발하고 남아있는 그 사잇길이.

그러면 타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아무리 좋은 아라뱃길이 있어도 상부에는 공장이 있지만 아래에는 농사짓는 분들이 천막이 보기 안 좋잖아요. 그냥 막 무자비하게 지어놓고 거기 차가 들어가고 뭐 지금 가 보니까 배추 심고 난리 나고 또 지금 태워야 되는데 못 태우니까 또 민원 들어오고 또 프랭카드 붙여놓고 신고 들어온 사람은 1백만 원 이하의 벌금을 냅니다. 이렇게 하니 그 주민들이 원래부터 있던 사람들이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벌금을 막 물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미 감정이 이만한 상태야, 지금. 그 문제들을 우리 공무원들은 풀어줘야 된단 말이에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