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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용인 의원 발언

221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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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각 동에 동장님들이 각 지역 장이신데 물론 단체가 많다보니까 약주도 드시고 점심도 같이 하고 하는 것을 보는데 될수록 안 드시는 게 사실 좋습니다. 왜 그러냐면 드실 때는 같이 다 재밌게 드시다가 드시고 나면 꼭 뒷 말이 나와요. 공무원이 술을 드시냐, 근무시간에 술을 먹냐.

같이 술을 드시고 나서도 돌아서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각 단체. 그래서 의원들 가면 꼭 그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를 우리 동장님들은 필히 각 단체에서 이렇게 하셔도 거절을 하셔야 돼요. 내가 근무시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드시더라도 나는 먹지 않는다 이런 뭔가 보여 주셔야 돼.

그래야 아 저 동장님이 야 정말 근무 잘 하고 잘 하시는구나 이러지 그냥 주시는대로 받아드시면 돌아서서 욕한단 말이에요. 왜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술 드시냐, 같이 먹어놓고는. 그러기 때문에 필히 이거는 좀 자체해 주셔야 돼요.

그거를 같이 드시면 그냥 말을 안 하면 좋은데 꼭 끝나고 나면 의원들한테 전화 해가지고 동장님 근무시간에 술 드시고, 안하는 것 같지만 돌아서서 그래요. 그러니까 의원들도 사실 그거 듣기 싫으니까 꼭 자제해 주시고 거절을 하셔야 정말 우리 동장님이 최고라고 이렇게 하지 주시는대로 다 받아 드시면 안 돼요. 어디 지역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근무시간에는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드시지 말고 정말 뭔가 이렇게 좀 보여 주셔야 돼. 왜냐하면 지역에 어저께도 보니까, 그저께도 지금 검단에 불 나고 지금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데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각 지역에.

지진도 일어나고 막 이러는 상황이니까 동장님들이 동장님 그 자리를 지켜서 무슨 현안이고 어려운 문제고 항상 수시로 보고를 받으셔야 돼. 그리 안하고 그냥 이렇게 좀 나태해 계시면 안 됩니다, 지금. 그러니까 철저하게 그런 걸 좀 동장님들 지켜주시고 각 단체에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세요.

나는 근무 시간에 절대 술을 안 먹는다 이렇게 해서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