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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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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2월 중순이면 지금도 영하로 내려가서 추운데 그때 되면 춥죠. 다 얼은 상태이고 노면이 눈비 와가지고 젖어있는 상태에서 공사를 한다는 것은 부실공사를 야기하고 유발하는 것이나 똑같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행감 때도 내가 수없이 지적을 했었고 과장님이나 아니면 관계 부서장님 바뀔 때마다 내가 일관되게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 지금도 공사가 12월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남아 있다는 말이에요.

어찌되었든 총액 예산으로 보면 2백 30억에서 1백 50억 정도가 남아 있는데 물론 명시이월 다 빼고 그러면 얼마 안 되겠지만 이런 공사는 부실공사를 할 수밖에 없다 업체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더라고 겨울에 추운데 공사 강행해놓고 그 이듬해 봄 되면 다 그냥 파헤쳐가지고 다시 보수하라고 하고 그 동안에 주민들 불편은 어떻게 할 것이라는 말이죠. 이거 시정해 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아니 날씨 좋을 적에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어차피 예산은 연초에 세워지는 것인데 그것을 왜 12월 달까지 끌고 가서 공사를 합니까? 분명히 부실공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인데 그것을 갖다가 12월 달까지 끌고 가지고 땅이 얼고 눈비 올 때에 공사를 한다는 것은 집행부에서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거. 시정하실 것이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