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21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7-11-28

박삼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20-60에 보면 전체적으로 냉난방이나 또 전체적인 민원 가지고 얘기를 할게요. 민원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이 제가 쭉 체크 해보니까 물론 시설관리를 잘 하고 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민원사항들 있죠?

쭉 보니까 민원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아무튼 통합적으로 들으세요. 전부 다 어차피 관리하시는 분들이니까.

민원들 중에서 보니까 가장 많은 민원들이 보니까 거기 같아요. 수영장하고 환풍기쪽 이런 데, 냉온풍기. 그래서 몇 군데 쭉 가 보니 잘 하고는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잘 하고 계시는데 민원이 많은 이유가 겨울이고 하다보니까 환기시설, 우리도 지금 하루 종일 이거 틀러놓으면 밀폐된 공단이다 보니까 쾌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민원을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종일 환풍기 틀어놓지 말고요. 수시로 환풍시설을 하시고 특히 휘트니스센터 그쪽에는 더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많은 민원들은 보니까 청소원들 중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청소하는 아줌마들 같아요. 그분들이 고충들이 아무래도 일도 힘들지만 매일 수영장 안에라든가 물청소 해야 되고 바닥청소 해야 되고 그게 우리가 일하는 업종 중에서는 가장 힘든 업종이잖아요? 그래서 작년에도 제가 그걸 건의 드렸는데 제가 쭉 봤어요.

어떻게 하시나 봤더니 또 교육도 하시더라고요. 교육하는 거 보고 그분들이 교육 참석한 다음에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모임 있어요, 이렇게 하면서.

그래서 그거를 어차피 그분들은 한번 들어오면 정년까지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아주 문제가 없지 않는 이상은. 그래서 우리 구민들이 결국은 가장 보편적으로 복지혜택을 받는 곳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나 수영장이나 휘트니스센터, 체육센터들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더 관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결국은 이 청소원들의 너무 고되고 힘들고 이렇게 하면 마음의 갈등같은 것도 많이 생기는 것 같으니까 그 프로그램을 좀 더 늘리시고 또 예를 들어서 남는 공간이 있다 이러면 도서관이나 이런 데 특히 심곡도서관 이런 데는 제가 쭉 보니까 프로그램도 하기도 하지만 장소들이 일단은 조금 남는 것 같으니까 그런 데를 이용해가지고 이런 청소하는 분들 사모님들 돌아가면서 심리지원교육들을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어디 가서 이런 상담교육을 받아보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집합교육같은 것 또 집단교육 한 다섯, 열 명 이런 식으로 아니면 센터별로 가서 그런 교육들을 분기별로 한 네 번 정도라도 이루어지면 그분들이 서로 공감하면서 좀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거 조금 그렇게 해주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