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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허순임 의원 발언

272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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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허순임위원입니다. 아까 김영권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아파트를 서초 같은 경우에 예를 드셨잖아요? 그런데 그런 데는 관리감독이 쓰레기봉투라든가 음식물 이런 것들이 관리가 잘 돼서 깨끗한 상태라서 어떻게 보면 먹을 게 없어서 주민들이 고양이, 들고양이들을 먹이를 준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단독이라든가 원룸 이런 데 있는 데는요.

사실 쓰레기봉투가 많이 굉장히 아침에 일어나면 많이 찢어져 있고 더러워져 있고 그런 상황이 된 경우도 있고 아니면 고양이가 또 새끼를 낳을 때는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들어보셨죠?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안 살아보셔서 모르는데 굉장히 시끄럽고 무섭고 아이들이 느낄 때, 그런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뭐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주택단지라든가 이런 데는 굉장히 심각한 현상을 불러오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고려할 사항 같고요. 또 하나 영동시장 테마 거리 있잖아요? 제 생각에는 그쪽에 논현1동에 옛날에 보면 가구거리가 있었잖아요?

가구거리도 많이 죽었고 그리고 논현1동에 보면 그 안쪽으로 가면 젊은이들이 24시간을 해요, 상가가. 먹자골목이 24시간을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24시간 날 새면서까지 먹고 이러거든요. 그런데 젊은이에 맞는 취향에 맞는 음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통시장 같은 경우에는 뭐 야채, 떡볶이, 순대 이런 것인데 젊은이들하고 사실은 그쪽에도 원룸이 많은데 젊은 아이들하고 맞지 않는 그런 상권이다 보니까 나이 드신 분들은 대개 원룸 임대사업자들이 많다 보니까 집을 내놓고 관리인에게 주고 경기도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이 상권이 계속해서 죽는 것 같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젊은이들이 갈 수 있는 그런 상권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우리 상인들이 상의 좀 해 보셔야 되겠고요. 그다음에 제 생각에는 우리 역삼1동 같은 경우에는 벚꽃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벚꽃거리 아시나요? 우리 지역경제과장님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