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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권 의원 발언

272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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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 알겠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117쪽 아까 우리 이호귀위원님도 질의를 하셨는데 동물보호관리사업 해서 신규사업이 있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겠다고 하는데 물론 동물은 보호하고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물론 이제 같이 반려동물이기 때문에 같이 공생을 해야 되는데 지금 길고양이가 이게 일종의 들고양이 아닙니까? 쉽게 나쁘게 표현하면 도둑고양이입니다, 도둑고양이.

도둑고양이인데 이것 때문에 사실 사회적으로 도둑고양이가 번식력이 아주 강합니다. 특히 이건 야행성 아닙니까? 이 고양이가 물론 호랑이라든가 모든 사자 이게 다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이것을 지금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 들고양이가 먹을 게 없어서 배고파서 죽는 것은 제가 못 봤습니다.

그런데 물론 동물이라는 것은 애완동물을 예를 들어서 개를 예를 들어서 좋아하는 분이 있고 개만 보면 아주 싫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람 중에는 다 동물을 좋아하는 게 아니다, 이런 얘기죠. 그런데 이 길고양이를 우리 예산을 들여서 급식소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참 제가 시대에 뒤떨어진 생활을 하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것은 좀 아까 두들겨 맞았다는 얘기가 그게 아마 맞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싫어하는 분도 있고 그것 때문에 고양이들이 몰려든단 말이에요. 배가 고프니까 몰려들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아마 말썽이 난 것 같은데 저는 직접 뉴스를 접하지는 못했는데 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조금 고려를 해서 해 줬으면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