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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제리 의원 발언

161회 제2본회의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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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냐하면 이게 2005년에 국책사업으로 시작을 하다가 그때 당시 국무총리실하고 보훈처에서 TF팀을 마련해 가지고 사업을 하다가 보훈처로 이관이 됐어요. 그래서 예산을 정부에서 2005년에 262억원 책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간, 서울시 여러 가지 의견조율이 안돼서 수억원은 예산이 지출됐습니다.

됐는데, 이게 작년 연말에 예산이 불용처리 됐어요. 그래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데 우리 자료에는 중지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자료를 잘 만드셔야 되지 않느냐, 왜냐하면 지역주민들은 아직도 공원화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효창공원이 2004년도에 서울시에서 잔디를 교체하기 위해서 8억원 예산을 추경에 잡았다가 국가시책사업이 발표됨으로 인해서 불용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국책사업이 폐기됨으로 인해서 금년 추경 때 서울시에서 11억원 예산을 다시 잡았어요. 그래서 현재 잔디를 교체공사 중에 있습니다, 금년 말까지.

이런 진행과정에서 사업이 중지냐, 아니면 사업이 소멸된 거냐, 이것을 명확히 해주지 않으면 주민들은 다시 또 효창공원이 공원화 되는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답변이라든가 자료 만들 때는 면밀히 검토하셔서 보는 사람들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효창운동장 독립공원화사업은 폐지된 것으로 그렇게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에 서울시가 동대문운동장을 개발하듯이 한 3, 4천억원 들여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다시 녹지공원을 조성하고 녹지공간이 필요할 시에는 서울시와 협의해서 이 사업은 할 수밖에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부지자체가 서울시부지이기 때문에.

이상 정확하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