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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용대 의원 발언

27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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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당초에 이 직업재활센터를 짓게 된 그 배경을 내가 잠시 좀 설명을 드리면 2016년도에 어떤 주부 한 네다섯 분이 찾아왔어요, 저한테. 그래서 왜 왔냐고 그랬더니 자기들은 발달장애인 엄마들인데 지금 이 증축을 하는데 2개 층 증축을 한다. 그러니까 공유재산심의회 좀 통과되도록 도와달라고 해가지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이분들이 상당히 심각한 분들이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우리 행쟁재경위원들을 다 모시고 현장을 나가서 현장을 봤어요.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장애인 아이들을 보고 이러니까 참 내가 막 가슴이 아팠어요. 그냥 슬펐어.

그래서 내가 내 직계, 내 가까운 주위에 발달장애인이 없다는 그 자체가 괜히 내가 죄스럽고 그런 심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안 된다. 이거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된다고 해가지고 2개 층 수요를 보니까 이분들을 수용을 해야 되니까 집에 있으면 한시도 곁눈질을 하면 안 되니까 그런데 여기 갔다가 아침에 출근하면 저녁에 퇴근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좀 수용을 많이 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떻든 좀 넓혀주자 그래서 2개 층으로 들어온 것을 부결을 시키고 1개 층을 더 만들자 해가지고 그때 87억인가 예산 들어왔던 것을 그것을 아예 안 하고 140억으로 만들어 가지고 정리를 해서 지금 이게 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게 활용계획을 보니까 실질적으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이거를 조금 많이 하는 그런 뜻으로 만들었는데 이건 1개 층만 들어가고 전부 복지관하고 다른 목적으로 다 쓸 수는 없지만 어떻든 처음에 의도했던 더 증축을 1개 층을 증축시켜 준 이유가 이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가슴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이거는 나중에 거의 준공 단계에 가면서 가변성이 있으니까 좀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좀 업무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