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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권 의원 발언

272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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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좋습니다. 지금 우리 금년 들어서 보면 미디어 파사드라든가 양재천에도 그와 비슷한 빛의 사업을 한다고 하고 지금 여기 논현 가구거리인데 사실 가구거리는 논현역에서 강남대로변까지 불과 얼마 안 됩니다, 가구거리는. 실제로 가구도 한쪽 일부에 있고 지금 없습니다.

말이 가구거리지 가구는 없고, 이게 지금 여기 보게 되면 추진계획 보면 내년 12월부터 그다음 해 2020년 3월까지 반짝거리겠다는 사업 아닙니까? 빛을 반짝 거리겠다는 사업인데 이 빛을 반짝거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슨 빛의 명소를 만들려면 특이한 테마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그냥 겨울의 동절기에 12월부터 그다음 해 3월까지 이런 빛의 LED니 볼이니 은하수, 스트로볼 이렇게 쭉 되어 있는데 과연 이런 사업을 해 가지고 얼마만한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 좀 의문이 갑니다.

여기 보게 되면 이것을 관리, 운영하는데 800만원, 또 이것을 철거해 가지고 보관해 주는데 2,250만원, 그다음에 전기사용료가 500만원 이런데 예산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과연 이게 빛의 거리를 조성해서 관광객을 그만큼, 강남이 천만관객을 앞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있다는데 관광객 유치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한번 이렇게 잘 담당부서 과장께서는 검토를 잘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