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위원 네, 2018년도에는 41만에서 지금 2023년 38만입니다. 지금 출생률도 역대 최저라고 합니다. 0.59%, 거의 최저인데요, 1인 가구에 대한 그런 정책도 필요하지만 출생 정책도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고요.
본 위원도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곳곳에 아이들을 키우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 뵈면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시는데 한 분 한 분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은 사실은 제가 이제 다른 지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봤더니 충북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태어나면 문패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가 코 자고 있어요.’, ‘택배 아저씨 물건은 놔두고 가세요.’ 이렇게 문패로 해가지고 아주 예쁘게 또 출생 축하의 의미로 이렇게 달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산 같은 경우에는 기저귀를 선물로 이렇게 또 드린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도 주는 출생 축하금은 있지만 우리 지자체에서, 우리 중랑구에서 의미 있는 그런 부분이 뭐가 있을까 했을 때, 과연 내 자신이 여성으로서 만약에 한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았을 때 축하해준다는 의미는 너무 큰 의미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자,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자가 워낙 많습니다. 뭐 요즘에 재난 문자도 있고 여러 가지 홍보 문자도 많고 보이스피싱도 많고 그래서 문자의 홍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카드라고 하면, 요즘에 편지 많이 못 받잖아요. 요즘은 뭐 전보도 없앤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카드라는 거는 큰 의미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한 아이를 태어나게 함으로써 그 산모의 얼마나 많은 진통을 겪었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카드를 만든다는 것은 큰 의미로 생각이 되고요. 이런 부분은 조금, 지금 거의 한 300만 원, 346만 원 정도 되잖아요. 이 부분은 되게 좋은 정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우리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