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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정석 의원 발언

161회 제2본회의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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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동안 50년 동안 해 왔는데 그때는 인구가 없었어? 지금은 인구가 줄어가는 판이라고, 늘어나는 판이 아니고. 그리고 전산화 됐지 않아요?

전부 전산화되는데 사람이 주는 거야. 전산화되는데 무슨 이런 과가 필요하냐고. 한 사람이 다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물론 우리는 모든 것을 해서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하게 하는 것은 좋은데 낭비가 코앞에 난 거 아니에요? 청파동 동청사 2개 지은 지가 얼마냐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지어 가지고, 하나 개설하자마다 통폐합 돼가지고 한군데로 옮겨놓고 말이야.

그거 리모델링 하는데도 몇 억원씩 들여서 또 하고, 2중, 3중으로 돈이 들어간다고. 그러니까 모든 일은 위에서 지시해서 하겠지만 용산은 땅 장사해서 돈벌었다는 것은 다 알아. 국가 땅 싸게 사서 아까 김제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59억원 짜리 한 10억원 깎아가지고 49억원에 사면 또 10억원 남을 것 아니야?

나중에 되팔아도 또 그 이상 받을 거 아니겠어? 아무튼 지역을 위해서 하는 것은 다 좋은데 사실 너무 낭비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내가 그래서 신문을 다 가져왔다고. 보고 다른 지역에는 이렇게 건의를 해서 하나로 통합하자고 하고, 그렇게 긴축 재정을 운용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한다는 것도, 내가 한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