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우정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본위원이 하고자 하는 말들이 다 함축된 것 같아요. 사실 기능통합 특별위원회를 만들게 된 계기는 간단했습니다.
겨울에 눈이 왔는데 우리 직능단체 회의 가면 가게 앞, 자기 집 앞에 제설작업을 한다는 서울시 조례도 있다고 하는데 도곡정보도서관을 갔는데 그 입구에 제설작업이 하나도 안됐어요. 왜 안됐느냐고 확인해 보니까 문화재단에서 해야 되느냐 아니면 동사무소에서 해야 되느냐 서로 미루기 하기 때문에 청사 관내가 제설작업이 전혀 안된 겁니다. 이렇게 떠넘기기가 되면 오로지 고스란히 그 피해는 주민들한테 가는 거고요.
청사가 개관식을 하고 문을 열었는데 여름에 보니까 잡초가 수북해요. 그런데 이 잡초관리를 아무도 안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에서 문제가 시작됐는데 이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의 효과적 대체 차이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떻게 다시 한번 문제점이 뭐고 또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는지 질의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아까 주민자치과장께서 말씀하셨지만 주차장 보면 청사관리는 동장이 하는데 실질적 유지관리 보수는 재단이, 위탁받은 재단에서 하기 때문에 참 주차장에 들어가면 정말 강남스럽지 않고 굉장히 지저분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볼 때마다 주민들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이런 부분들이 어떤 게 효율적일 것인가? 또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우리 특위가 열심히 했다라는 소리가 들릴 것인가 좀 숙제입니다. 먼저 이상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