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우리가 예산안이라 회의를 안 할 수도 없고, 다른 상임위원회 같으면 위원회를 안 하려고 했거든요, 국장님.
우리가 행감하고 또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를 하고 있는데, 다른 말씀드릴 것 없고 현재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그러지 않으시겠지만, 우리 위원들 활동을 굉장히 위축시키고 위원회 활동한 것을 인터넷에 올려서 욕이나 하고, 인터넷에 올린 자들이 공무원들이라는 말입니다. 외부에서 일반인들이 올리지는 않을 것이고, 우리 위원들이 활동하는 것을 좀 심하게 한다고 해서, 그렇다고 "공무원님,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존칭을 해서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지적하다 보면 좀 언성이 높을 수도 있고 좀 과하게 지적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것을 가지고 인터넷에 올려서 욕이나 하고, 또 우리가 내년도 예산 다루면 예산 다루기 전에 공무원들이 연락해서 관계된 해당되는 자들이 미리 의회에 와서 포진하고 있고, 그러면 맨투맨으로 만나서 의원들에게 부탁이 아닌 반......, 좀 이런 식으로 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빠서, 우리가 다른 예산안 심사를 안 하면 여러분들을 오히려 도와드리는 게 아니라 심사는 하는데, 그런 것을 건설교통국장님께서는 건설교통국 직원들이라도 그런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고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