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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호귀 의원 발언

273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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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호귀위원입니다. 뉴디자인국이 1월 1일부터 조직개편으로 신설이 됐는데요. 기대가 사실 많이 됩니다.

새롭게 신설이 됐고 또 많이 변화가 있고 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하나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테헤란로를 비롯해서 IT산업이라든지 활성화되다가 갑자기 사업이 안됐든가 주위에 환경여건이 나빠서 많이 빠져나가서 거의 공실돼 있는 그런 건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해서 다시 우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구글캠퍼스, 마루180, 앨캠프, 디캠프, 팁스타운 이런 창업하는 업체가 많이 들어온다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제가 엊그제 판교에 한 180개 업체에 IT산업이 있습니다. 여기는 바이오라든지, 이걸 왜 말씀을 드리냐면 이러한 청년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마음 편하게 와서 일을 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줘야 된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요. 지금 판교는 엄청나게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자란다고 아직도 부족하다고 그 옆에 금토동이라는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도 지금 제2의 IT밸리를 창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남은 그 많은 조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업체들이 다 떠났어요. 지금 온다고는 하는데 우리를 잠깐 들여다보면 지금 수서동에 SRT역이 들어오고 또 내후년이면 GTX가 들어오고 지금 그 밑으로 거기에 오는 여행객들이 한 7만명 이상이 매일 같이 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그리고 내후년에 GTX가 완공이 되면 또 한 2만명의 여행객들이 또 오고 그 엄청나게 좋은 아주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이런 좋은 환경에 우리가 그걸 이용을 못하고 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판교밸리가 이건 나온 거예요. 이것 말고도 여기에 들어가지 않은 수많은 창업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이런 걸 못하냐.

그래서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권도 바뀌고 또 지금 우리 구청장께서 야심차게 일도 많이 하시고 또 구청장, 서울시장,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참 좋은 우리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기존에 있는 것만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조금 바꿔서 이러한 좋은 놀이터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 국장님 한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