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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22회 제4기획총무위원회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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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가좌문화센터에 대해서 조금 제안 드리고 싶은데 가좌문화센터는 들어가다 보면 그 입구가 산이 많이 있더라고요? 나무가 많이 있어요.

다른 데보다 입지조건이 굉장히 좀 자연친화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만 요즘은 어르신들도 실내에서만 하지 않거든요? 잘 아시겠지만 치매 어른들의 숲 치유 프로그램 이런 게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하반기 사업으로는 그 옆에 있는 숲을 조금 잘 이용하셔서 숲길을 만든다든가 거기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돌 의자 이런 걸로 인해서 안에서만 계속 하시지 말고 오후 시간 햇빛 좋을 때는 한두 시간씩 그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 다음에 다른 데는 쭉 돌아보니까 들어가는 입구조차도 조금 불편한 데가 많아요. 사업장 전체적으로 제가 한번 지적을 해볼게요. 특히 도서.

검암도서관은 지금 이제 막 생겨서 괜찮은데 들어가는 입구에 꽃도 있고 꽃나무도 있고 좋은데 석남도서관도 괜찮았고 심곡도서관하고 신석도서관이 조금 문제더라고요. 이 도서관은 입자 자체가 지금 너무 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처음 입지 자체가 제가 보기엔 좀 잘못된 것 같아요. 도서관으로서는 너무 정서적인 게 빠져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에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잖아요, 결국은.

그래서 올 봄에는 그 주변에 꽃나무를 좀 심었으면 좋겠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 자체가 어르신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꽃이 있으면 일단 기분이 좋단 말이에요? 그래서 푸른 작은 나무들이나 계절 꽃들로 조금 채워서 전체적으로 심곡도서관, 신석도서관 두 군데가 조금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노인정 쪽에서는 가좌문화센터 거기도 가보니까 조금 삭막해요. 가좌문화센터하고 장애인직업센터는 더 그래요. 장애인직업센터 사실 손 봐야 돼요.

안에 들어가면 시설은 좋지만 너무 삭막하고 찾아가려면 표지판도 없어가지고 찾아가기에 애를 먹거든요. 그래서 특히 이런 중증장애인, 노인,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끔 들어가는 입구에 반드시 나무, 꽃 이런 걸 좀 배치해 가지고 매일매일 들어오는 길이 조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