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민 의원 발언
위원 알겠어요. 지금 그러니까 정확한 통계가 안나와 있는데 그 통계도 정확히 내셔야 될 거라고 보여져요. 물론 역삼1동이 인원이 많다고 해서 젊은 층이 많으니까 젊은 층이 지금 많지 않겠느냐는 그런 뉘앙스로 들리기는 하는데 지금 우리가 예산줄 때 그게 여기에 있는 통계인원수가 1인 가구 인원수가 2018년 6월 1일 기준으로 했을 때 하고 지금 오늘 이번에 우리가 자료 받은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해서 1인 가구 통계수가 벌써 6개월 전보다 682명이 증가를 했어요.
증가를 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물론 젊은 세대보다는 만 65세 이상이 더 많이 증가를 했어요. 지금 우리 강남구도 고령사회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마 본위원이 생각하기는 이 노인인구 중에서도 아마 고독사가 많을 거라고 지금 예측이 되고요. 실제로 OECD에서 우리 노인 자살률이 가장 높아요, 한국이 OECD국가에서.
그러기 때문에 아까 우리 이재진위원님께서도 동네에 찾동도 있고 이런 비슷한 게 많은데 이게 꼭 필요하겠느냐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인구가 강남구도 노인인구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게 정말 이런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지금 아마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 지금 충분히 감지하셨으리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본위원도 글쎄 위탁이 어떤 면으로는 전문성에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문제를 충분히 아시고 준비를 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어차피 아까도 우리 국장님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이거 예산줄 때도 굉장히 심도 있는 그런 논의를 거치고 나서 그렇게 일단 예산이 책정이 된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아시고 대비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임대료가 5년이면 6억이거든요. 임대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우리 위원들로서는 충분히 그런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