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위원 이재진위원입니다. 우리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과 이번 추경과 딱 성격도 맞고 좋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강남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업인 것 같아요. 강남의 노인 영어학원이라든가 영어강사에 대한 지원, 초등학교에는 원어민교사 파견을 하고 있지요. 방과후 학교에 원어민교사를 교육지원과에서는 파견을 하고 있고 또 인터넷 수강 인강이 있고 또 강남의 어린이들은 방학기간 동안에 어학연수도 많이 떠납니다.
그러면 과연 어르신들한테 이런 교육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해서 어르신일자리 창출은 보편적이고 모든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주시는 게 더 적합한 사업 아닌가 싶고요. 또 이 시니어 생활영어단어지도사를 하면 어떤 특권층에 특혜를 주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금 저희도 영어를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영어를 계속 해 왔지만 다 잊어버리고 알지를 못하고 영어를 기억하고 교육 할 정도의 어르신 수준은 굉장히 퀄리티가 높으신 어르신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과 성격은 맞지만 조금 더 어르신들이 모두가 참여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보편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변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