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존경하는 최은주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처럼 사실은 경로당이라든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다수가 동의를 해서 신청해야 거기서 또 심사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신청 전에 다수가 유익이 되는 부분들을 우선사업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아파트 내에서도, 소수들이 필요한 부분이 이렇게 선정되지 못하는, 안건으로도 올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경로당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됐어, 우리는 신경 쓰지 말고 정말 더 여기 젊은 사람들이, 아니면 많은 사람이 더 필요한 사업에 돈을 써야지, 우리 같은 사람한테 돈 쓰지 마.’라면서 경로당의 개선이나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같은 것으로 개선하는 것마저도 거부하는 분도 계시다고 해요.
그만큼 어르신들이라든가 또 소수분들에게 유익이 되는 시설에 대해서도 정말 신청이 들어오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또 선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선정이 지금 현장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장님.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되고요, 제 말씀의 취지는 이해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