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김세준의원입니다. 이재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강남구의 노인인구 수가 6만6,000명이 넘었고요 그리고 독거노인 수가 1만1,000명 이상이 됩니다.
이 중에서 지금 근 3년간의 신고건수는 많지는 않습니다. 20명 하고 11명, 15명 이런 식인데 이게 현재 신고된 건수만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강남에는 좀 여유가 있으시다보니 개인적으로 사시는 분들도 있고 자식들한테 기대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다른 자치구에 비해서 한 50% 정도 덜 합니다.
하지만 아마 노인학대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학대를 당해도 신고를 하지 않거나 상담을 받지 않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식이 보통 학대가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자기 자식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자기 자식들을 신고하거나 그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삼지 않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신고건수의 보통 3배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