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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상근 의원 발언

166회 제2본회의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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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2억원 정도 드는 공사를 지역에 하면서 지역의 동장이라든가 지역구의원한테 한마디 상의 없이 공사를 해도 되는 겁니까? 사회적 사업을 저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런 시설을 지역에 할 때는 적어도 지역구의원한테는 알려줘야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면 그에 대한 해명을 할 것 아닙니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렇게 큰 건물을 지어서 그 지역에 집단민원이 생기면 우리 과장님이 다 책임지실 겁니까? 지금 그것 때문에 우리 원효2동은 상당히 술렁이고 있어요, 주민들이. 말이 와전되어서, 사전에 내가 내용을 알았다면 거기에 대한 설득을 시키고 할 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음식물쓰레기라는 둥 용산구 총 쓰레기집합소가 생긴다, 이렇게 와전되어서 동장도 모른 다, 구의원도 모른다, 주민들 민원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어떻게 행정을 그렇게 처리를 하셔서 지역에 일하는 사람을 난감하게 만드시고,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