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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277회 제1복지도시위원회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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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세준위원입니다. 지금 상을 주는데 있어서 통합을 해서 나누지 않고 간소화 하시겠다는 말씀처럼 들리거든요. 그런데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상을 받는데 있어서 자기가 어느 소속에 속해 있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거기에서 받는 상은 상당히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청년이면 청년에 대한 상, 청년위원회라든가 어디에서 받는 상이라든지 아니면 여성이면 여성단체에서 받는 상은 거기에 따른 의미가 있어가지고 통합적인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특별한 상이라고 인지하게 됩니다.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 단체에서 장애인이지만 모범상을 받았다 라는 의미 자체에서 의미를 둔다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통합을 하게 되면 이것은 그냥 전체적인 거에서 주는 거기 때문에 의미가 쇠퇴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각에는 이걸 폐지보다는 전문위원님이 써놓은 것처럼 뭐가 제도가 문제가 있으면 고쳐서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취지에서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