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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오세철 의원 5분자유발언

167회 제본회의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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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67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세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세철

오세철의장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위와 많은 비를 뿌렸던 여름철 장마도 끝나고 푸르게 높아진 하늘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의 문턱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을 모시고 제16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제167회 임시회는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당면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추가경정사업예산안을 포함한 이번회기의 안건들은 구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안건들이 많은 만큼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세심한 심사를 통하여 복지향상과 용산개발을 촉진시켜 우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여름 무더위와 휴가 등으로 인해 다소 느슨해졌던 마음을 새롭게 하여 구민들이 원하는 보다 나은 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올해 우리는 어느 때보다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시던 분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2007년 말부터 시작된 경기침체가 채 회복도 되기 전에 국가적으로 힘든 일들이 연이어 발생함으로써 더욱 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시간 속에서도 희망적인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절반의 성공이라고는 하지만 지난달에는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의 땅에서 위성발사체가 발사되어 우주시대의 서막을 열기도 하였고,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과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해야 할 일은 구민의 힘든 삶을 어루만지고 상처 난 마음에 다시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일일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의정을 펼쳐야 할 것이며, 집행부에서는 회복되고 있는 경제가 다시 위축되지 않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 대책 강구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예외 없이 큰 공포로 다가오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하고 계속해서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더욱 급속히 확산될 것이라는 예측과 전망이 있으므로 적극적이고 예방적 주민홍보와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행정에 전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올 여름 장마철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큰 사고가 없도록 애써 주신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도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구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 사랑받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이종남 행정관리국장으로부터 구청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인사소개)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67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