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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이경 의원 발언

226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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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예산상의 문제에서 인력을 증원하는 거는 솔직히 저는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좀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서구에 많은 공무원분들이 계시는데 이 1,000여 넘는 공무원분들 중에 이 사업을 함께 해나갈 만한 능력 있는 공무원들이 진짜 그렇게 없으신 건지. 그래서 국.

시책사업이 여직까지 그래서 안 이루어진 건지 저는 이걸 확실하게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 여직까지 국.시책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거는 공무원분들이 능력이 문제라기보다는요. 주위 환경적인 문제가 훨씬 더 컸었어요.

예를 들면 경제, 사업적인 그런 여건상, 예를 들면 루원씨티같은 것도 보면요. 땅이 한 평에 2천만 원이 넘어갔었어요. 2천만 원이 넘는 는 그 땅에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서 사업을 하겠다는 사업자가 없잖아요.

그런 측면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거지 공무원분들 능력이 없어서 안 이루어졌던 게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냐면요. 아직은 시기상조구요.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공무원분들 중에 다만 도시계획이라든지 도시개발에 전문성이 좀 있으신 그런 공무원분들을 내부에서 내부 자체 승진이라든지 아니면 보직 이동 이런 걸 통해서 사업을 6개월, 1년 정도를 해보시고 그 성과 보시고 그걸 했는데도 정말 너무 안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셨을 때 따로 외부 인력을 데려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굳이 이렇게 내부 풀도 충분하게 좋은 인력이 있는데 6급을 5급으로까지, 데려와서까지 앉히면서 한다는 건 이 7-8천만 원이라는 예산은 정말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에요. 국민들 생각할 때도요.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