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그러면 대행업체에서 각 가정대문 앞에다 내놔야 수거해가도록 되어있는 것을, 우리가 대행업체를 도와주는 격입니까? 한곳에 주민들이 모아놓고 이중, 삼중으로 예산만 낭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카메라 달아서 감시해야 되고, 거기에다 공익요원 시켜서 냄새 맡고 봉투 뒤져가지고 주소확인해서 동사무소로 오라고 해서 청문하고 버린 게 맞냐고 확인해서 시간낭비하고, 그러면 각 가정은 한곳에 갖다놓고 벌금내지 마시고 각 가정 앞에 내놓으셔도 가져가도록 우리 용산구하고 대행업체하고 계약이 되어있으니 염려마시고 각 가정 앞에 내놓으십시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1차 10시에서 1시에 수거해가고, 2차는 새벽6시까지 수거해가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 우리구청에 신고를 하시면 수정을 하겠다든지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아니, 카메라 1대에 약 200만원 가지 않습니까? 160만원에서 200만원, 카메라가 좀 더 가는지 모르지만 그 정도 갈 거예요. 그렇게 카메라 달고, 그러면 대행업체 도와주면 각 가정에 가서 수거해 갈 것을 한곳에 모았다가 가져가도록 편하게 해주니까 대행업체에 주는 용역비를 삭감한다든지, 좀 깎아야 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