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용대 의원 발언
위원 그것도 저는 또 이제 오죽 했으면 이렇게 썼겠느냐 그런 생각도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 결산검사 보고서를 의견서를 개인이 이렇게 써가지고 개인이 한 사람이 쓴 것을 그냥 그대로 하지는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위원회에서 어떻든 같이 이 표현을 쓰는 게 좋겠냐 안 좋겠냐 하는 토론을 거쳤을 거고 그래 여러 위원들이 많이 공감을 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보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조금 해야 되고 제가 지금 기억나는 게 한 3년 전인가 결산을 하면서 이 자리에서 160만원인가 총 우리가 한 8,000억 정도 예산 중에서 160억인가가 잘못 집행됐다고 해가지고 부적정으로 결론을 내려서 그게 관보에 실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이야기가 160만원이면 0.0006% 뿐이 안 된다. 그래 0.0006% 라고 내가 그랬어요.
그러니까는 몇 십만 분의 1이니까 얼마입니까?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부적정이라고 해가지고 관보에 게재하니까 사실상 부적정이라고 해도 구청장이 업무수행 하는 데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이게 의회하고 집행부하고의 관계라든지 이런 것을 다른 데서 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이것도 상당히 지금 굉장히 저는 심각한 문구라고 생각을 사실은 합니다.
너무 혼자 말이 많았으니까 조금 이따 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