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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상근 의원 5분자유발언

168회 제2본회의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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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용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박장규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원효1·2동, 용문동 출신 김상근 의원입니다.

현 정부는 향후 60년을 이끌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저탄소사회 진입을 위한 사회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환경 친화적 녹색산업에서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미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뒤늦은 감이 있습니다. 이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비전의 축으로 제시하고자 한다.’는 2008년 8월 15일 경축행사에서 대통령의 말씀처럼 우리도 변화해야 함을 공감하며 다음과 같이 ‘용산구청 종합행정타운 조명사업 환경개선사업’을 제안합니다.

첫째, 경제성입니다. LED조명은 유지 관리가 용이하고 안전성을 고려한 비용, 친환경, 그리고 고효율성입니다. 기존 용산구청 종합행정타운 조명설비 사업은 7억8,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의원이 제안하는 LED조명 변경안은 약 14억9,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비록 약 7억700만원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이나, 이는 향후 전기요금 및 유지 보수비를 감안하여 계산했을 시 3년 이내에 투자회수가 가능함은 물론, 이때부터 손익분기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또, 추후에 LED조명으로 교체 시 기존 조명기구의 설치 및 해체비용과 LED조명으로 교체비용이 발생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사업의 비용편익 면에서 경제성이 충분합니다. 둘째, 용산구의 예술성 및 위치성입니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우리 구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시범구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고 사료되는 바, 이에 LED조명의 다양한 연출로 세련된 도시미관과 조형미를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시대의 진취성입니다. 기존 조명방식을 LED조명방식으로 대체하는 것은 환경보호와 더불어 막대한 에너지 절감수단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것이 최근 LED조명의 국제시장 동향입니다.

일본의 ‘21세기 광 프로젝트’ 미국의 ‘비전2020’ 등으로 이에 우리도 발맞추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에 앞장서는 멋진 용산구로 거듭나기를 제안하며, 이에 대한 검토를 수용할 의사가 있는지 답변 바라며, 참고로 현 우리 구 청사의 1년 전기료가 약 1억8,000여 만원 됩니다. LED 사용 시 7,200만원정도 절감됨을 말씀드리고, 종합행정타운 2010년도 예정 전기요금은 8억8,500만원을 육박합니다. LED 교체 시 3억5,000만원이 절감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