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어쩌면 우리 중랑구 봉사단체를 끌고 가시는 데에 오랜 세월 상당한 노하우가 많으시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이 봉사단체에서 봉사하신 분들, 이런 분들과 우리 집행부 연계가 상당히 중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도 있고 지금 사업비도 편성돼 있는데, 이게 형식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그 봉사하시는 분들이 봉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 그걸 우리 집행부에서 다 가지고 있는 것도 나는 이게 참 불합리하다고 봐요.
이건 실질적으로 봉사하는, 이분들이 동네에서 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나는 이 봉사하시는 분들을 주소지별로 우리 동 행정에다 다 넘겨주는 게 맞다, 그래서 우리 구는 큰 틀에서 그걸 이렇게 핸들링을 해야지, 실질적으로 봉사단체를 갖다가 우리 구에서 핸들링을 하는 건 나는 마땅치 않다고 봐요. 그래서 동사무소별로 인원이 좀 부족하면, 많은 동에서는 옆 동에 좀 주더라도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자기 동네에서, 자기가 사는 곳에서 봉사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삼는 것이 훈련됨으로 인해서 나는 복지가 제대로 정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이걸 보여 주기 형식으로 사업비별로 우리 구에서 다 움켜쥐지 말고 동과 잘 연계해서 이 봉사하시는 분들이 나름대로 봉사한 그 성취감도 좀 느끼고, 이런 것들은 또 할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격려도 하고, 교육도 하고, 이런 것들은 우리 구에서 해야 하겠죠.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봉사하시는 분들이 좀 늘어서, 아까도 늘린다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자발적으로, 집행부에서 이렇게 시스템으로 늘리는 것은 나는 생산성이 없다고 보고요, 실질적으로 본인들이 봉사단체에 가입하도록 유도하면 아마 훨씬 더 좋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은 이 봉사단체를 팀장 하실 때부터 쭉 관리해 오신 분이라서 누구보다 내가 얘기 안 해도 잘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노하우를 주무과장으로서 십분 발휘해서 좋은 결과물이 좀 나올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를 드립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