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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안지연 의원 발언

27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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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광진흥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향숙위원님께서 FUN & PAN 관련해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본위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강남만의 길거리 버스킹 문화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는 행사가 FUN & PAN이라고 생각을 하는 부분이고요 이게 일회성으로 사실 끝날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공연을 가셔서 보셨다면. 그런데 제가 지난주에 가서 봤습니다. 가서 봤는데 강남역이라는 데는 상당히 특수한 공간이잖아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유동인구도 많고.

그런데 행사를 치르는 버스킹 행사에 비해서 너무 무대설치도 없고 보여지는 현수막도 없고 좀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창피했습니다. 솔직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K-POP이 워낙 활성화가 되다 보니까 외국인도 상당히 많았고요 36곡의 음악이 틀어지는데 지나가는 관광객, 외국인, 유동인구 거기다가 정말 연령층에 상관없이 음악이 틀어지면 그냥 나와서 즐기시는 겁니다.

그런 분들한테는 그런 분들이 아니라 우리 강남구에 제대로 된 축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라는 행사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려면 지속된 행사비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정립이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비용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까 그냥 안 보여요.

무대도 안 올라와 있고 하니까 앞에서 춤을 추는지 뭘 하는지 알 수도 없고 사람이 일단 많이 모였는데 안 보이니까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그냥 지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강남구에 가면 항상 어떤 요일에 어떤 달에는 이런 행사가 이루어지더라. 이런 거는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번에 추경예산안 올라왔는데요 이 예산안이 통과가 된다라고 하면 조금 더 고퀄리티로 행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