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인갑 의원 발언
위원 이분들이 이제 2012년에 적십자사 지원으로 해가지고 우리나라에 영주 귀국하게 된 분들인데 한 서른여섯분 정도 됩니다. 어제 우리 노인복지관에서 지원이 나와서 나들이를 다녀오셨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현장에 가서 인사를 드렸는데 저한테 하신 말씀이 정말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모국으로 돌아와서 여생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를 너무 잊혀져가는 게 아닌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나 봤더니 처음에 오셨을 때는 대단히 환영을 많이 해주시고 12월 17일이 이분들이 영주권을 가지고 거주하게 되신 날인데 그 첫해와 몇 해만 좀 이어지다가 작년이나 이렇게 할 때는 또 잊혀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으셨대요. 그러니까 올해 12월 17일이 되면 6주년이 되시는 날입니다. 이 날 우리가 사할린 동포어르신들 같이 신경도 써주시고 좀 찾아뵈면서 우리 서구에서 거주하시고 모국에 돌아오신 것을 다시 한 번 뿌듯하고 감사하게 느끼실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마련해보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