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인갑 의원 발언
위원 의견이 이렇게 계속 하나의 주제를 두고 나눠지게 되면 결국 지연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구에서도 하나의 입장을 명확하게 정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기다리시지 않도록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존경하는 김이경 위원께서도 루원씨티, 2청사, 국세청 관련해서 아까 말씀 해 주셨습니다. 위원님 말씀의 요지는 이거 같아요. 우리가 이제 공공청사가 들어온다고 해서 그 지역이 경제적으로나 이렇게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쉬운 예를 찾아보면 지금 인천시청이 위치하고 있는 구월동 가보시면 저녁 8시 정도만 되면 캄캄해집니다. 거의 지나가는 사람도 찾아보기가 힘들거든요? 사실 이 청사 유치라는 거 자체는 그런 좀 이제 상징적인 게 있는 것이고 그리고 이제 거기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우리 로데오거리에 가면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리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거는 우리 김이경 위원님 말씀은 이거 같아요. 그만큼 여기에 테마를 담아야 된다. 어떤 건물이 올라갈 때도, 상점이 입점할 때도 테마를 녹여내야 되지 그냥 이런 청사만 유치하는 데서 끝나지 말아야 된다는 말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이 테마를 녹여내고 거기만의 지역의 그런 문화와 특성을 만들어 내는데 우리 단장님께서 연구를 좀 해주시고 때에 따라서는 우리 주민들과 의원님들과 같이 고민을 하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여쭤보고 싶은 건데요. 우리 구청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미래기획단장님께서 국세청 유치하시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국세청에 있는 조사4국 직원들 그러니까 이 조사4국이라 하면 인천지방국세청의 전신 격이 될 수 있는데 지금 구월동에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사4국 직원들이 구월동 현 사무실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문장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