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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최규술 의원 발언

22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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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청장님! 제가 청장님의 말씀을 100% 수용하겠습니다. 그런데 서구청 자유게시판에 보시면요. 11월 20일 아침 9시 15분에 올라온 글이 있습니다. “신설되는 인천지방국세청 루원씨티 또는 청라 유치를 위하여” 그러고 적어 놨습니다.

그 밑에 답글을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남한테 집 내어준다고 600명 나가라 하네.” “과연 노동조합은 있는가. 구청이랑 단합하고 이렇게 해도 되는가.” 가장 밑에 있는 제가 이거는 676명이 공유한 내용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고 부책임한 발상입니다.

직원들도 문제이지만 민원인들이 더 불편을 겪을 것이 보이네요. 55만 구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간부공무원들도 아닌 건 아니라고 주장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공무원입니다. 노조에서도 지부장을 중심으로 적극 나서서 입장을 밝혀주세요.” 또 밑에 답글이 달립니다. “서구청 공무원이 부속입니까?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서 고생해도 되고 민원인도 고생하겠죠. 그러면 그 민원인 짜증 불 보듯 우리가 다 겪어야 되고 도대체 무엇을 위한 일이지요? 일이 진행되는 걸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차마 제가 읽을 수 없는 내용, 공무원들의 불편한 심기가 자유게시판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게 20일 아침 9시입니다. 경인일보는 오늘 아침에 왔고요. 자, 청장님!

이걸 해갖고 국세청을 유치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지금 일반인들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오. 그런데 제가 아주 오늘 기가 막힌 타임에 어처구니없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들 연수 가셨습니다. 혹시 청장님 거기 갔다 오셨나요? 부녀회장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