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의견 잘 들었고 우리 서구 전체 예산을 놓고 봤을 때 내년도에는 1조 예산일 텐데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을 보이기 위한 보여주기식 사업비나 인증을 따기 위한 절차에 관한 사업이 우선적이었는지 아니면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노후 된 그런 시설기능보강 사업과 그런 유사한 서구 아동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우선인지 저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우선순위에 따라서 정책과 행정기능 예산까지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참고해주시고 지금 기초단체장을 비롯한 광역단체장까지도 선출직 우리 단체장들께서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아주 경쟁적으로 인증 받으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느 도시라고까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여성친화도시인데 성폭력 강력범죄가 오히려 더 인증 받은 뒤로 늘어났어요. 그런 것은 그 제도가 유명무실한 제도 아니겠습니까? 기초단체장의 어떠한 치적으로 정치적 홍보수단으로서 활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죠.
아동친화도시에서 아동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하고 아동의 인권이 보장받는 그런 서구로서의 모습과 사업들이 이후에도 자리매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에 대해서 대외적으로만 보여지는 어떠한 그런 사업과 예산을 하지 말고 저는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과 아이들 중심에 있는 시설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종사자들한테 꼭 필요한 그런 사업들을 꼭 챙겨주셨으면 하는 우리 과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전반적으로 우리 서구 아동청소년과 예산과 사업을 잘 따져봐서 이번에 새로 복지도시위원회로 오신 것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