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위원 네, 제가 전반기 때부터 자치 위원회 예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는데, 그때마다 참 많은 분들한테 격려 아닌 전화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가 의정활동에 대해서 전화를 많이 받는 건 의정활동을 잘한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관심이 없으면 저한테 전화를 누가 하겠습니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사실 이거 자치가 해서 내가 우리 국장님한테도 한번 질의를 좀 하고 싶은데, 사실은 이게 사무장 월급 100만 원 주는 문제도 지금 서울시 자치회 하는 데가 열일곱 군데거든요. 열일곱 군데에서 여덟 군데는 사무장 월급을 안 주고 있어요. 그래도 자치회는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가장 이슈가 회의 수당 2만 원씩 자꾸 달라고 하는데 자치구 회의 수당 안 주는 데도 있습니다, 다섯 군데가 있어요. 자치회 하면서 회의 수당도 안 주고 사무장 임금도 안 주고. 그리고 타구에서는 120만 원 주는 데도 있지만 60만 원 주는 데도 있어요.
그러니까 좀 어떤 거를 하나 가지고 무조건 이거를 다 관철하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 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한번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제 생각입니다. 다른 이유는 제가 워낙 많이 들어서, 똑같은 이유거든요.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국장님은 저하고 옛날부터 이 문제 가지고 2년 전부터 의견을 피력했기 때문에 국장님은 제 생각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는데, 아무튼 이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제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경제가 워낙 중엄하기 때문에 조금 더 한번 같은 마음으로 허리끈을 좀 졸라매자는 취지로 그러는 거니까 좀 이해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립니다.
국장님 아까 제가 자치회 열일곱 개 구 중에 여덟 군데는 아직 사무장 월급도 돈도 안 주고 해도 자치위원회 계속 잘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 있으시면 한마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