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7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2

이윤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존경하는 이은경 위원께서 질의 주신 부분,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거리 가게 부분은 처음에 기득권을 갖고 계시는 분들을 내칠 수가 없기 때문에 거리 가게 조성을 해 주셨고, 그다음에 이게 공실로 나왔을 때는 새로운 사람을 받아서 상행위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나가면 그 공실을 철거를 함으로써 공간 확보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적으로 얘기하면 사인 간의 거래가 되면 거기에 권리금이 붙고 이렇게 주고받고 할 수 있는 이런 구조가 있기 때문에 그거 차단 시키기 위해서 철거하는 거거든요.

본 위원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중랑구 최초의 청년 공간인 청년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려스러운 부분이 지금 청년들의 쉼터 역할을 해줘야 되는 부분인데 항간에서 본 위원에게 민원성으로 얘기 들어오는 부분이 청년청이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가 스터디처럼 변하고 있다. 그러면 스터디처럼 변한다는 얘기는 너무 정형화 돼 있고 도식적으로 간다는 얘기거든요. 좀 열린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청년들이 들어 와서 거기에 머물면서 어떤 창작도 하고 등등등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인데 너무 관리편의주의적으로 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과장님, 그거를 한번 다시 살펴보시고 청년청이 개청된 주 목적이 뭔지를 다시 한번 주지하시고 많은 청년들이 들어와서 그곳에 머물면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청년 네트워크나 청년 뿌리나 이런 기존조직들이 차지하고 있는 이런 부분 합당치 않습니다. 그분들이 참고는 될지언정 단 한 명의 청년들이 와서 사용하겠다 그러면 사용할 수 있게끔 열어주셔야 돼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어떤 방향으로 운영을 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