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7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2

이윤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금 현실적으로 중랑구에서 가장 피부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중랑구의 패션의 현주소를 보면 2차 벤더도 아니고 2차 벤더에서 지나서 3차 벤더, 4차 벤더까지 내려가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소규모로 미싱 한 대 놓고 하는 가내수공업 형태의 구조를 많이 보이고 있고, 그나마 2차 벤더 자기상표를 갖고 있는 분들이 요청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자기네 상품, 우리 중랑구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전문 부스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인 거예요. 우리 과에서 그 부분을 지금 간과하고 계신 거예요.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지하철 역사에 임대를 해서라도 몇 군데 거점을 잡아서 만들어 주시고, 판매 수익이 안 나더라도 공익적인 부분으로 접근을 해서 공간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전시를 하고 거기서 판매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 장기적인 투자를 해 나가면 ‘아, 우리 중랑구에 이런 상품이 있고, 그리고 중랑구의 상품을 중랑구 주민은 활용을 해야 돼.’ 하는 이런 애착심이 생기게끔 정책을 펴주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지금 중랑구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똑같은 목소리예요. 저는 이걸 건의드립니다, 정식으로.

그래서 향후에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찾아서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 만들어 주시고, 그다음에 판매할 수 있는 공간 더불어서 만들어 주시는 그런 정책을 펼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