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위원 그게 과장님이 현장감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섬유 계통에서 저도 수십 년 동안 근무를 했기 때문에 잘 알고, 지금도 중랑구의 모든 공장들이 후배들도 있고 많이 있어요. 그 사람은 거기에 만약에 교육을 받으러 가는 사람은 미싱, 그러니까 조그마한 거 사서 집에서 손주들 옷 뜯어진 데 박아준다든가 그런 용도로 쓰면 썼지 취직할 용도로 쓰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봅니다.
왜, 공장에서, 현장에서 이런 사람을 받지를 않아요. 정말입니다. 현장에 사람이 지금 엄청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현장에 와서 보조역할, 그거를 시다라 그러는데 그 일을 해서 바로 본봉이나 이런 거 해서 라벨 박아라 이렇게 해서 올라가야 그 사람들이 월급을 주고 쓰지, 거기 교육한 사람 더 안 써요. 왜 안 쓰느냐. 조금 할 줄 안다고 월급을 많이 달라고 하기 때문에 쓰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는 행정은 전혀 현장하고는 다른 나라에서 이야기하는 걸로 저는 들려요. 저번에 제가 밑에서 다른 이유 때문에 참석을 못 해서 지적을 못 했는데 제발 이런 사업은 안 해야 됩니다. 말은 젊은 사람 미싱, 기술을 가르쳐서 일을 쓴다?
현장에서는 그런 사람 전혀 안 받아요. 그리고 사실 다급하면 그렇게 기술을 배워서 취직하고 싶으면 그냥 가도 돼요. 그냥 가면 현장에서 얼마든지 사람을 지금 구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량한 미싱 몇 번 박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기술자 대우를 하냐, 그건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두 번째, 아까 동료 위원께서도 특종기계 임대에 대해서, 제가 이거는 수 차례 이야기를 했어요. 2년 전부터 이거는 절대로 말이 안 된다.
왜 안 되냐. 첫째, 이거는 공장이 큰 데 있죠? 그런 데도 기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수량이 있어서 빌려 가는 사람들은 큰 공장은 기계를 수리하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A/S가.
조그마한 한 10명 미만의 그런 사람들은 이거 안 빌립니다. 왜 안 빌리는지 아세요? 이거 빌리는 데 차를 써야 되고 그 차가 그냥 승용차에 싣습니까? 1톤에 실어야 돼요.
그거 싣고 와서 기계를 또, 우리는 그런 말을 현장에서는 조시라 그러는데 그걸 다 손을 봐서 사용하고 사용한 뒤에 또 원위치 해서 납품을 하면 그것도 차에 실으려면 그 기계가 보통 사람 몇 명이 들고 나르고 할 수가 없어요. 요즘 현장 가면 다 남자가 없어요. 대부분 다 여자인데, 그러니까 현실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왜 이거 정말 아니, 도대체 그냥 어떤 여기 보면 청년을 기술 가르친다, 제발 이거 현실하고 안 맞습니다, 돈을 내가 논하기 전에. 자꾸 이상하게 답변하는 거 보니까 난 정말 답답해서 하는 이야기예요. 기계를 빌리는 거는 특종 이런 거는, 그리고 소규모 업체에서는 특종을 그런 일감이 들어오면 기존에 하는 봉제 기계를 해 주는 거기서 다 연결이 돼 있어서 그 사람들이 갖다주고 하는 것이 인력적으로 편하고 더 편리하기 때문에 거기 가서 기계를 안 빌리는 겁니다.
제가 속이 터져서, 제발 이런 거는 안 해 줬으면 좋겠어요, 현장에서. 이거 할 돈 있으면 그 돈 가지고 그냥 봉제업체 가서 가장 필요한 게 뭐냐, 쓰레기봉투예요. 그거 더 지원하세요, 아예.
현장감 없는 거는 제발 좀, 제가 열심히 일하시는데 공무원들 폄훼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제가 3년 동안 계속 현장 방문을 엄청 했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지금 현재 여기 계시는 조현우 위원장님하고 같이 현장을 엄청 방문했어요, 현장 실태, 상황. 그리고 과장님, 제가 이거에 대해서는 이야기했고, 지금 현장에서 가장 원하는 거는 봉투입니다. 그 봉투도 우리가 그렇게 줄 것이 아니라 동대문에 하는 거를 벤치마킹해서 정말로 현장에서 필요한 봉투를 만들어서, 마대자루를 준다든가 아니면 폐현수막을 수거해서 그거로 만들어서 그렇게 하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 연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