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오세철 의원 5분자유발언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70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세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세철
오세철의장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보내고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 폭설과 강추위로 힘들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지만 2010년 경인년에는 우리 구와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제170회(임시회)는 올 한 해 동안의 구정방향과 시책 등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당면안건을 처리하고자 소집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그 동안 쌓아 오신 많은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의정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제5대 지방의회의 마지막 해로서 지난 4년간의 의정을 마무리하고 결실을 맺을 때입니다. 지금까지 추진했던 의정활동을 뒤돌아보고 점검하시어 그 동안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올해 우리 앞에는 많은 일들이 놓여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다음 달에는 새로운 종합청사로의 이전이 계획되어 있고, 국가적으로는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월 2일 실시되고, 11월에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서 개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의 장기침체로 우리의 서민경제도 날이 갈수록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빈부격차와 일자리 감소에 따른 사회 양극화는 저소득 계층에 많은 어려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책의 우선 기조로 삼고 추진하고 있듯이 우리 구정도 보조를 맞추어 일자리 늘리기 등을 통하여 구민 생활안정대책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각자 맡은 바 책무에 솔선수범하여 최선을 다하고, 어렵고 힘든 구민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실시함으로써 구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복지용산 실현에 온 힘을 쏟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우리 용산구는 세계 속의 글로벌 선진도시로 발돋움하는 서울의 명품 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며,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일등 구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내일인데도 겨울이 아직은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겨울도 끝나고 새로운 계절이 다가올 것입니다. 해빙기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인명피해와 같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올 한해도 우리 구의회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 드리며,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발전과 축복이 가득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박장규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존경하는 오세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경인년 새해에 처음 열리는 제170회 용산구의회(임시회)에서 구정업무보고를 드리고 의원님 여러분의 고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용산개발과 구민복지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서 큰 성과를 올리게 된 점 깊이 감사드리고, 용산 자치구정 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 며칠 후면 용산역사 100년 이래 가장 큰 역사인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이 완공되어 그 동안 분산되어 있던 구청사는 물론이고, 구의회, 보건소, 문화예술회관이 모두 한자리에 이전을 하게 되어 구민을 위한 종합행정을 시작합니다.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혹시 의원님들께서, 저도 기자로부터 우리 구청사가 호화다, 이런 질문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무엇을 보고 호화라고 하느냐?” 제가 되물었어요. 호화라고 하는 말은 턱없이 큰 면적, 평당 건축단가, 또 쓸 데 없이 넓게 짓는다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 호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같이 한 2만평이나 또 수만평의 건축을 한다고 하면 더러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4,000평이고, 평당 건축비가 600여 만원, 또 관광특구의 주차장면적을 빼면 굉장히 좁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남 하는 일에 흠집을 내기 위해서 그런 말하는 기자를 일부 봤어요. 이것은 의원님들께서도 지금현재 4개 기관이 들어가는 우리 종합행정타운이 오히려 좁다고 하는 것을 널리 선전해서 호화라고 하는 말이 우리구청에 해당되지 않도록, 다만 이런 것은 있습니다. 에너지절약 1등이냐 2등이냐 하는 문제는, 그것은 우리가 조사를 할 것입니다. 에너지연구소에 의뢰해서 “우리구청이 에너지절약 몇 등급에 해당하느냐?” 이것은 조사해서 앞으로 1등급이 되도록 하는 여러 가지 조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점을 잘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자나 유권자, 공직자 모두가 공명정대하게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0년이 용산구민의 희망과 번영을 위한 소중한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6월 2일에 실시되는 전국 지방선거에서 여러 의원님들께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 드리면서 인사말씀을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이종남 행정관리국장께서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소개)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70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