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지자체 앱이라는 게 사실 최초기 때문에 저희가 기준을 어떻게 마련하는지가 참 중요할 것 같은데 사실 일반적으로 모바일을 사용하는 세대에서는 다이닝코드라는 그 맛집의 정보가 사실 그렇게 익숙하지 않거든요? 제일 먼저 일반적으로 저희가 미슐랭가이드나 블루리본 서베이를 사용을 하고 망고플레이트 같은 데서 주로 페이스북이나 모바일을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세대들은 그런 콘텐츠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 굳이 다이닝코드를 그렇게 해서 저희가 선정한 이유가 궁금해서 일단 문의를 드렸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를 하시겠지만 저희가 지금 이거는 행정국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저희가 지금 더강남 앱을 다운로드 하면서 지금 저희 강남구청에 있는 공무원분들의 추천코드를 넣어서 실적을 집계하고 있잖아요?
저희가 어제 동 행정감사를 통해서도 많은 동에 계신 직원분들이랑도 얘기를 나눠 보면서도 느낀 건데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고 흉흉한 소문에 의하면 이걸로 근무평가를 해서 진급에 반영하겠다 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고요. 본위원이 속한 단톡방에서도 매일매일 거의 추천인 코드를 본인으로 선정해서 앱을 깔아달라는 그런 메시지들이 보여지고 있고요, 그리고 사실상 이런 것들이 저희가 다운로드 수 집계로만 환산을 해서 그렇게 하는 게 특별히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모바일 시장에서 특히 어플리케이션 같은 경우는 저희가 좋은 것은 바이럴마케팅이라고 하는 입소문을 통해서도 깔지 말라고 해도 누군가의 소개로 인해서 사실 깔게 되는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위치기반 정보라고 계속 강조를 하시는데 이게 실제 이용자 수나 추천인 코드를 할당했을 때 해외에서 한 건지 강남구가 아닌 지방 소도시에서 다운로드를 해서 그 분들이 이 앱을 까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행정국장님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