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제리 의원 발언
존경하는 박석규 위원님께서 참 좋으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조례안 제5조 5항에 약간의 틈새가 있고요, 사실 ‘배나사’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조직은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정말로 양질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원을 해주고 싶어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례로 산천동에 한 학부모가 저한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애가 공부를 했는데, 중간정도 실력으로 갔었는데 지난번에 수시로 스카이대학 중 K대학에 합격했다고 정말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특히 ‘배나사’의 활동은 각 지자체에서, 2008년도에는 대전 유성구에서 벤치마킹 해가고, 작년 9월에는 마포구와 금천구에서 똑같은 방과후교실을 열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용산구에서는 어느 자치구보다도 기이 먼저 방과후교실을 개설해서 선도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체계적으로 좀 더 활성화시켜보고자 해서 본의원이 조례를 제안하게 된 겁니다. 박길준 위원님께서도 정말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저와 똑같은 생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분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을 시행규칙에 담아서 보다 더 나은 방과후교실을 용산구에서 활성화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