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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277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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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 연령대를 또 구분하는 것이 어떤 반응들이 올지 염려되는 부분도 사실 약간 있는데 그건 치밀하게 계획하셔서 한다고 하면 저는 특별히 반대하진 않겠지만 먼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이동이 더 힘들 수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신내동이라든가 이런 데 사시는 어르신들이 또 불편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연령대별로보다는 다른 좀 특화된 부분도 한 번 더 고민해주십사, 먼저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중랑면목미디어센터라든가 중랑 양원미디어센터 수감자료 9페이지, 8페이지 보면 ’24년도 저희가 지금 행정감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 올라온 내용은 똑같아요. 둘 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다음에 미디어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대여. 그다음에 다른 것은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영화상영이고 중랑면목미디어센터는 영화상영회 개최, 이게 좀 다를 뿐 내용은 비슷하단 말이죠.

그래서 변별력이 없다. 그래서 더 상대적인 박탈감이라든가 불만들이 생길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오히려 저희 위원회에서 면목미디어센터 기관 방문도 했었는데 보면 거기에 장비라든가 이런 대여들을 활발히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과장님께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우리 면목미디어센터에는 좀 더 전문가적인 장비들이라든가 많이 숙련된 분들이 더 좋은 퀄리티의 장비들을 사용하고 싶을 때, 경제적인 여력이 없을 때 이렇게 대여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연령대로 나누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렇게 특화돼 있는, 그러니까 한 곳이, 어쨌든 나중에 생긴 곳이 당연히 더 최신식으로 잘 돼 있을 수밖에 없다 보니까 그렇다면 오히려 소프트웨어적인 것으로 차별화를 뒀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주민홍보라든가 설득이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들이 더 용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제가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